.
벽... 너를 막으려 나를 가두다
..........................................................................
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 부/팬/ 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2008. 8. 31.
2008. 8. 9.
89회/ 개같은 내 인생 ...8/9,08
.
내가 컷을 때도 작았을 때도
엄마는 손뼘으로 나를 가늠했다
내가 얼마나 클 지 몰랐 듯
주변은 커만 갔고
커만 보였던 사람들이 눈에서 사라져 갈 때
고향 마을은 작아져 있었다
도대체 그 시절은, 어디로 숨은 것일까
..........................................................................
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 부/팬/ 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내가 컷을 때도 작았을 때도
엄마는 손뼘으로 나를 가늠했다
내가 얼마나 클 지 몰랐 듯
주변은 커만 갔고
커만 보였던 사람들이 눈에서 사라져 갈 때
고향 마을은 작아져 있었다
도대체 그 시절은, 어디로 숨은 것일까
..........................................................................
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 부/팬/ 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2008. 8. 2.
88회/ 8월의 크리스마스 ...8/2,08
.
8월의 태양과 비속에 영글기도 전에 떨어져 버린
한 남자의 가슴 시려웠던 사랑이야기- 8월의 크리스마스다.
,,,
두 사람의 남은 날은 너무 달랐다.
그래서 사랑을 품을 수 없었고, 표현할 수 없었고, 전할 수 없었을 게다.
그 계절 남자가 떠나고, 매미울음도 그쳤다.
...
나는 늘 돌아가곤 한다
시간의 악보를 만들어
리듬 타며 들여다본어제에 만나는
그녀 표정은 언제나아마빌레-Amabile
돌아가고 싶다
하루가 전부였던, 그 하루로
......................................................................
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부/팬/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
8월의 태양과 비속에 영글기도 전에 떨어져 버린
한 남자의 가슴 시려웠던 사랑이야기- 8월의 크리스마스다.
,,,
두 사람의 남은 날은 너무 달랐다.
그래서 사랑을 품을 수 없었고, 표현할 수 없었고, 전할 수 없었을 게다.
그 계절 남자가 떠나고, 매미울음도 그쳤다.
...
나는 늘 돌아가곤 한다
시간의 악보를 만들어
리듬 타며 들여다본어제에 만나는
그녀 표정은 언제나아마빌레-Amabile
돌아가고 싶다
하루가 전부였던, 그 하루로
......................................................................
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부/팬/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
2008. 7. 26.
87회/ 해피엔드 ...7/26,08
.
믿었었던 만큼만,
분노하고자 했다
좋은 날을 되새겨,
잊어보고자 했다
그러나, 깨달은 하나...
용서는 인간의 몫이 아니었다
..............................................
팬클럽 둥지를 옮겨갑니다.
>> http://cafe.naver.com/bufan
믿었었던 만큼만,
분노하고자 했다
좋은 날을 되새겨,
잊어보고자 했다
그러나, 깨달은 하나...
용서는 인간의 몫이 아니었다
..............................................
팬클럽 둥지를 옮겨갑니다.
>> http://cafe.naver.com/bufan
2008. 7. 25.
팬클럽의 둥지를 옮깁니다.
그간 여기 구글 블로그를 찾아주신
"추억의 부스러기"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팬클럽의 둥지를 "네이버"로 옮기고자 합니다.
여기 블로그를 완전히 폐쇄하지는 않을 예정이며
새로운 "에필로그"는 두곳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새 팬클럽은 좌측 컨텐츠 상단에 있으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팬/의 새 주소 >> http://cafe.naver.com/bufan
"추억의 부스러기"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팬클럽의 둥지를 "네이버"로 옮기고자 합니다.
여기 블로그를 완전히 폐쇄하지는 않을 예정이며
새로운 "에필로그"는 두곳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새 팬클럽은 좌측 컨텐츠 상단에 있으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팬/의 새 주소 >> http://cafe.naver.com/bufan
2008. 7. 24.
65회/ 베티 블루 ...2/23,08 - 지독하게 사랑하라- 베티,
.
그렇게 타오르던 사랑도 꺼진다
...
그대 떠나든 내가 떠나든
언젠가 우리 이별한다
태엽인형의 왈츠처럼
느슨함으로 춤은 멈추고
그대 머물든 내가 머물든
발자국 소리마져 떠나보내라
사랑했다면,
그꺼이 통곡하며 떠나보내라
.
그렇게 타오르던 사랑도 꺼진다
...
그대 떠나든 내가 떠나든
언젠가 우리 이별한다
태엽인형의 왈츠처럼
느슨함으로 춤은 멈추고
그대 머물든 내가 머물든
발자국 소리마져 떠나보내라
사랑했다면,
그꺼이 통곡하며 떠나보내라
.
67회/ 첨밀밀 ...3/8,08
.
사랑은 정말 달콤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
사랑은 어떻게든 만난다
사랑은 어디서든 만난다
그 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재회를 예감한 듯한
살랑대는 한 번의 미소
,,,
사랑아, 진정 달콤 쌉쌀하구나...
.
사랑은 정말 달콤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
사랑은 어떻게든 만난다
사랑은 어디서든 만난다
그 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재회를 예감한 듯한
살랑대는 한 번의 미소
,,,
사랑아, 진정 달콤 쌉쌀하구나...
.
68회/ 노팅힐 ...3/15,08
.
그녀, 함께 하겠다고 답한다
...
사람들의 사랑은 얼굴처럼 제각각이다
사람들은 남의 사랑에 귀기울리고
사람들은 자기 사랑에 귀먼다
사람들은 사랑은 품는것이라 하지만
꼭꼭 다져밟아 이겨낸
사랑은 분풀이다
.
그녀, 함께 하겠다고 답한다
...
사람들의 사랑은 얼굴처럼 제각각이다
사람들은 남의 사랑에 귀기울리고
사람들은 자기 사랑에 귀먼다
사람들은 사랑은 품는것이라 하지만
꼭꼭 다져밟아 이겨낸
사랑은 분풀이다
.
71회/ 봄날은 간다 ...4/5,08
.
그렇게 사랑은 갔다
...
그녀와 사진을 찍고 차를 마셨다
거리와 거리마져 기억하는
그날의 우리
하지만, 사진 조각
작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그 기억마져 찢어버리고 싶다
다가설 사람을 위해
마음은 늘 첫 걸음
그렇게 봄은
견고한 겨울 지나 온다
.
그렇게 사랑은 갔다
...
그녀와 사진을 찍고 차를 마셨다
거리와 거리마져 기억하는
그날의 우리
하지만, 사진 조각
작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그 기억마져 찢어버리고 싶다
다가설 사람을 위해
마음은 늘 첫 걸음
그렇게 봄은
견고한 겨울 지나 온다
.
75회/ 퍼팩트 월드 ...5/3,08
.
이제 끝나가는 두사람의 우연같은 운명의 시간들
다른방식 다른생각
그래서 언젠가는 잊혀지고 언젠가는 헤어져간다
...
지금도 어디에선가
우정은 존재한다
포크 한 점 고기로 썰고
포크 한 점 과일로 찍듯
지금도 어디에선가
달콤한 우정의 영원을 얘기한다
그러나 돌아보라
질리지 않는...
그게 더 어려웠다
.
이제 끝나가는 두사람의 우연같은 운명의 시간들
다른방식 다른생각
그래서 언젠가는 잊혀지고 언젠가는 헤어져간다
...
지금도 어디에선가
우정은 존재한다
포크 한 점 고기로 썰고
포크 한 점 과일로 찍듯
지금도 어디에선가
달콤한 우정의 영원을 얘기한다
그러나 돌아보라
질리지 않는...
그게 더 어려웠다
.
76회/ 아담스 패밀리 ...5/10,08
.
내게는, 간혹은 질려도
맛있는 자장면이 있다
내게는, 낡고 익숙하지만
안 입으면 불안한 속옷이 있다
친구처럼 늘 웃진 않지만
연인처럼 변덕스럽지도 않은
나와 같은, 또 다른
나와의 하모니 가족
.
내게는, 간혹은 질려도
맛있는 자장면이 있다
내게는, 낡고 익숙하지만
안 입으면 불안한 속옷이 있다
친구처럼 늘 웃진 않지만
연인처럼 변덕스럽지도 않은
나와 같은, 또 다른
나와의 하모니 가족
.
2008. 7. 19.
86회/ ...ing ...7/19,08
.
기억은 달아날 것이다
어둠으로 숨어드는 연기의 보폭처럼
웃음의 소리마저 앗아가고
그 열렬하던 오후의 표정을
되새기는 날보다
잊고 덮는 시간이 익숙해질 때
무엇으로 그대를 부르는가...
............................................................
어라,, 이번회차부터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 중간으로 옮겨갔네요.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중 비중이 높아진겐가요/싱긋~
항상 방송말미에
하일라이트를 보는 여운의 맛에서 ...
메인타임으로 보는 것도
그닥 나쁘지만은 않겠죠?^^
이번 에필로그BG는...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첨에 에필로그 시작 직전엔
이 영화의 OST인 "이승열"의 "기다림"으로 시작하기는 한데...
영화의 OST대신 라이브곡을 삽입하신 거 같구요
미칠거 같아~ 에서 작가님 감성을 살려 살짝 점프해서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그리고 에필로그 나레이션을 내보내면서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에필로그를 마감하는 센스^^를 발휘하시네요.
OST 점프한 거까진 저도 알아봤는데 그담부턴 전혀다른 곡일 줄이야~
전 첨에 음색과 느낌이 비슷해서 "이승열"의 다른 곡즈음 정도로 추측했어요.
... 문득,
추억의 부스러기는
영화와 음악을 소재로 삼아
작가님의 詩 - 를 들려주는
그런 새로운 창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기억은 달아날 것이다
어둠으로 숨어드는 연기의 보폭처럼
웃음의 소리마저 앗아가고
그 열렬하던 오후의 표정을
되새기는 날보다
잊고 덮는 시간이 익숙해질 때
무엇으로 그대를 부르는가...
............................................................
어라,, 이번회차부터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 중간으로 옮겨갔네요.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중 비중이 높아진겐가요/싱긋~
항상 방송말미에
하일라이트를 보는 여운의 맛에서 ...
메인타임으로 보는 것도
그닥 나쁘지만은 않겠죠?^^
이번 에필로그BG는...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첨에 에필로그 시작 직전엔
이 영화의 OST인 "이승열"의 "기다림"으로 시작하기는 한데...
영화의 OST대신 라이브곡을 삽입하신 거 같구요
미칠거 같아~ 에서 작가님 감성을 살려 살짝 점프해서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그리고 에필로그 나레이션을 내보내면서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에필로그를 마감하는 센스^^를 발휘하시네요.
OST 점프한 거까진 저도 알아봤는데 그담부턴 전혀다른 곡일 줄이야~
전 첨에 음색과 느낌이 비슷해서 "이승열"의 다른 곡즈음 정도로 추측했어요.
... 문득,
추억의 부스러기는
영화와 음악을 소재로 삼아
작가님의 詩 - 를 들려주는
그런 새로운 창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2008. 7. 13.
85회/ 폭풍속으로 ...7/12,08
.
후회는 반추다
상상의 유턴이 곱씹게 만든 어제요
내일의 대한 충고의 노크
하지만 그것은,
희망 위에 기생하는 독이다
...............................................
에필로그BG : "김민우"의 "부탁해"
후회는 반추다
상상의 유턴이 곱씹게 만든 어제요
내일의 대한 충고의 노크
하지만 그것은,
희망 위에 기생하는 독이다
...............................................
에필로그BG : "김민우"의 "부탁해"
2008. 7. 11.
77회/ 번지점프를 하다 ...5/17,08
.
그녀는 늘 깊게 팔짱꼈다
그래서 늘 손은 맘에 닿았다
그녀는 걸으며 엉덩이에 부딪치곤 했다
그래서 늘 옆에 있음을 알았다
기억속엔 늘 둘이었고
그녀는 늘 코부터 닿아온다
그래서 늘 눈감으면
코끝시리게
그녀, 내려앉다
.......................................................
"이상준 작가님"님의 미필적 고의였을까요,
몇회를 계속되던 <에필로그>의 자막이, 이번편엔 없네요.
,,, 해서 먼저 받아쓰기 해둡니다.
이 영화자체에 개인적 사랑과 좋아하던 여주인공의 사연에다,
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작가님의 결코 멈추지 않는
<나레이션>의 짜릿한 중독성 멘트가
...
전체를 옮길 엄두가 안나고,
작가님께 생떼를 써, 통채로 <대본>을 받고싶게 하네요.
그녀는 늘 깊게 팔짱꼈다
그래서 늘 손은 맘에 닿았다
그녀는 걸으며 엉덩이에 부딪치곤 했다
그래서 늘 옆에 있음을 알았다
기억속엔 늘 둘이었고
그녀는 늘 코부터 닿아온다
그래서 늘 눈감으면
코끝시리게
그녀, 내려앉다
.......................................................
"이상준 작가님"님의 미필적 고의였을까요,
몇회를 계속되던 <에필로그>의 자막이, 이번편엔 없네요.
,,, 해서 먼저 받아쓰기 해둡니다.
이 영화자체에 개인적 사랑과 좋아하던 여주인공의 사연에다,
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작가님의 결코 멈추지 않는
<나레이션>의 짜릿한 중독성 멘트가
...
전체를 옮길 엄두가 안나고,
작가님께 생떼를 써, 통채로 <대본>을 받고싶게 하네요.
73회/ 리틀 로맨스 ...4/19,08
.
눈은 가슴에 닿았다
안으면 정수리 코에 걸리고
감고도 남던 두손
품고도 남은 그 작은몸
그 작은 너 잡지못해
이리 허전한 봄날
.........................................................
에필로그BG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이지요.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은
이승철과 임재범이 다시부르기도 하였지요 아마;;
오리지날에 대한 괜한 집착일까요, 아님 시절의 향수때문일까요,
그래도 제게는 이문세씨의 노래가 맛깔스런 제맛이네요.^^;;
영화로는 제목이 그래서 그랬나
그이전의 영화 "작은사랑의 로맨스"가 떠올라지네요.
부스러기에서 다루셨을려나?
이번 <에필로그>는 당시방송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던 팬의 질문에
네이버지식in에 성심껏 답해두셨던 "lovedangyou님"의 메모를 참고했습니다.
눈은 가슴에 닿았다
안으면 정수리 코에 걸리고
감고도 남던 두손
품고도 남은 그 작은몸
그 작은 너 잡지못해
이리 허전한 봄날
.........................................................
에필로그BG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이지요.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은
이승철과 임재범이 다시부르기도 하였지요 아마;;
오리지날에 대한 괜한 집착일까요, 아님 시절의 향수때문일까요,
그래도 제게는 이문세씨의 노래가 맛깔스런 제맛이네요.^^;;
영화로는 제목이 그래서 그랬나
그이전의 영화 "작은사랑의 로맨스"가 떠올라지네요.
부스러기에서 다루셨을려나?
이번 <에필로그>는 당시방송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던 팬의 질문에
네이버지식in에 성심껏 답해두셨던 "lovedangyou님"의 메모를 참고했습니다.
72회/ 영혼은 그대 곁에 ...4/12,08
.
손은 마음이다
손을 내밀면 마음을 건네는 것이다
보라, 이별과 그리움
흔드는 먼발치, 손짓이 다르다
손은 나도 모르던
마음 닮았다
...............................................
에필로그BG는
Uriah Heep 의 Rain 이라고 하구요
자막은 "손은 나도 모르던 마음 닮았다"로
나레이션은 "손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닮았다"로 흐르네요^^
손은 마음이다
손을 내밀면 마음을 건네는 것이다
보라, 이별과 그리움
흔드는 먼발치, 손짓이 다르다
손은 나도 모르던
마음 닮았다
...............................................
에필로그BG는
Uriah Heep 의 Rain 이라고 하구요
자막은 "손은 나도 모르던 마음 닮았다"로
나레이션은 "손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닮았다"로 흐르네요^^
2008. 7. 7.
22회/ 사월의 사랑 ...4/28
.
때로 사랑은 너무 소중히 간직만 하면 빛을 잃고
때로 사랑은 너무 매만지면 닳아버리고
때로 사랑은 거친 숨길에 깨진다
그렇다고 보고만 있으면 남의 사랑이 돼버리니
참으로 잔인한 사월의 사랑아
나보고 어쩌란 말이더냐
.........................................................
지난주 "사랑의시"가 없어
아쉬었을지도 모를 팬클럽님들을 위한 보너스~
,,,
무심한 시선에서 제가 처음으로
"부스러기"코너를 제대로 인지했던 "에필로그"가
바로 이 詩- 였지요.
작가님의 높은 감수성으로 인용하셨나 싶어
온데를 다뒤지고...
결국 방법이 없어
죽여뒀던 아이디를 살리고... 다시보기를 하고... 몇번을 되감아 들었던...
,,,
4월즈음에 <에필로그>이었던 거 같아
다시보기를 다시찾았지만,
몇편은 파일이 깨어져 지금은 볼 수 없군요.
... 이전의 옮겨적었던 것이나마 ...올려둡니다.
때로 사랑은 너무 소중히 간직만 하면 빛을 잃고
때로 사랑은 너무 매만지면 닳아버리고
때로 사랑은 거친 숨길에 깨진다
그렇다고 보고만 있으면 남의 사랑이 돼버리니
참으로 잔인한 사월의 사랑아
나보고 어쩌란 말이더냐
.........................................................
지난주 "사랑의시"가 없어
아쉬었을지도 모를 팬클럽님들을 위한 보너스~
,,,
무심한 시선에서 제가 처음으로
"부스러기"코너를 제대로 인지했던 "에필로그"가
바로 이 詩- 였지요.
작가님의 높은 감수성으로 인용하셨나 싶어
온데를 다뒤지고...
결국 방법이 없어
죽여뒀던 아이디를 살리고... 다시보기를 하고... 몇번을 되감아 들었던...
,,,
4월즈음에 <에필로그>이었던 거 같아
다시보기를 다시찾았지만,
몇편은 파일이 깨어져 지금은 볼 수 없군요.
... 이전의 옮겨적었던 것이나마 ...올려둡니다.
2008. 7. 6.
2008. 7. 5.
84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7/5,08
.
우린 비겁을 알고있다
...
무서우면 떨게 된다
놀라면 소리지르고
두려우면 숨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비겁하지 않다,
인간적이다.
정말 비겁한 것은 ...
모른 채 눈 감았던,
바로 나였다
....
번번히 벽에 부딪히며 막강한 힘의 실체 깨달아 가는 병태 -
이제 병태는 편히 살아보자며 권력의 살살이 된다.
주먹있는 우등생에 추진력까지 있는 리더, 엄석대-
입은 유리창 닦을 때나 쓰는 거지
진실 말할 때 쓰는 게 아닌 현실이었다.
그렇게 병태는 학급 권력의 중심에 따라쟁이 된다.
...
그러나 이제사 비리 터뜨리기에는
권력의 그늘 너무 좋았던 충실한 개였다.
.......................................................................................................
이번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른 부스러기들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죠?
지난주에는
불혹에도 결코 접혀지지 않는 사랑을 읊으시더니
이번주에는
한 시대를 살며
한쪽에 그런 사랑을 품었던 가슴으로
다른 한편에 정의를 역시 버릴 수 없었던
작가님의 지난 날과 오늘이 잘 묻어나네요.
...
전 부산에서 살고있는데
부산의 끝에서 끝까지 가로지르는 중앙로란 길이 있답니다.
... 제가 살면서 두번 그 긴 길이 꽉찬걸 본적이 있지요.
한번은 민주화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던
김영삼 전대통령이 대통령될려고 3당 합당했을때
또한번은 2002년에....
분명 같은 젊음이 그 거리를 가득 메웠는데
두번짼 흥겨우면서도 왠지 씁쓸도 했드랬어요.
왜 앞서의 젊음은 이리 즐기지 못하고
그렇게 젊음을 보낼 수 밖에 없었나 하면서...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그 스스로 병태가 되었을까요?
우리들의 또다른 일그러진 영웅의 소설이라지요.
우린 비겁을 알고있다
...
무서우면 떨게 된다
놀라면 소리지르고
두려우면 숨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비겁하지 않다,
인간적이다.
정말 비겁한 것은 ...
모른 채 눈 감았던,
바로 나였다
....
번번히 벽에 부딪히며 막강한 힘의 실체 깨달아 가는 병태 -
이제 병태는 편히 살아보자며 권력의 살살이 된다.
주먹있는 우등생에 추진력까지 있는 리더, 엄석대-
입은 유리창 닦을 때나 쓰는 거지
진실 말할 때 쓰는 게 아닌 현실이었다.
그렇게 병태는 학급 권력의 중심에 따라쟁이 된다.
...
그러나 이제사 비리 터뜨리기에는
권력의 그늘 너무 좋았던 충실한 개였다.
.......................................................................................................
이번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른 부스러기들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죠?
지난주에는
불혹에도 결코 접혀지지 않는 사랑을 읊으시더니
이번주에는
한 시대를 살며
한쪽에 그런 사랑을 품었던 가슴으로
다른 한편에 정의를 역시 버릴 수 없었던
작가님의 지난 날과 오늘이 잘 묻어나네요.
...
전 부산에서 살고있는데
부산의 끝에서 끝까지 가로지르는 중앙로란 길이 있답니다.
... 제가 살면서 두번 그 긴 길이 꽉찬걸 본적이 있지요.
한번은 민주화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던
김영삼 전대통령이 대통령될려고 3당 합당했을때
또한번은 2002년에....
분명 같은 젊음이 그 거리를 가득 메웠는데
두번짼 흥겨우면서도 왠지 씁쓸도 했드랬어요.
왜 앞서의 젊음은 이리 즐기지 못하고
그렇게 젊음을 보낼 수 밖에 없었나 하면서...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그 스스로 병태가 되었을까요?
우리들의 또다른 일그러진 영웅의 소설이라지요.
2008. 6. 29.
미국 계신 수잔님께
팬클럽에 관심가져 주시고
메일주신 수잔님께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회신을 드렸는데...
메일수신확인이 되고있지않아
행여나 해서 이렇게 따로 메모남깁니다.
수잔님의 gmail.com로 블로그 글씨기 권한 있사오니
이 메모 보시면 언제한번 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메일주신 수잔님께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회신을 드렸는데...
메일수신확인이 되고있지않아
행여나 해서 이렇게 따로 메모남깁니다.
수잔님의 gmail.com로 블로그 글씨기 권한 있사오니
이 메모 보시면 언제한번 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83회/ 프렌치키스 ...6/28,08
.
나이 스물,
서른 나이 지나며
어떤 표정에게 사랑한다
말했었는지 기억해 본다
나이 스물아홉,
서른아홉 나이 지나며
어떤 얼굴에 사랑한다
말 못했는지 기억해 본다
한 살 먹은 나이에서
한 살 남은 나이까지
사랑은 접혀질 뿐,
버려지지 않는다
...............................................
에필로그BG : "박정현"의 "늘푸른"
나이 스물,
서른 나이 지나며
어떤 표정에게 사랑한다
말했었는지 기억해 본다
나이 스물아홉,
서른아홉 나이 지나며
어떤 얼굴에 사랑한다
말 못했는지 기억해 본다
한 살 먹은 나이에서
한 살 남은 나이까지
사랑은 접혀질 뿐,
버려지지 않는다
...............................................
에필로그BG : "박정현"의 "늘푸른"
2008. 6. 24.
걸작의 부스러기
봄개편이 되면서 꼭지명이
걸작에서...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걸작의 부스러기 명문을 정리하시고
영상또한 개인소장하고 계시다는 블로거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viskiss?Redirect=Log&logNo=130028798146
걸작에서...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걸작의 부스러기 명문을 정리하시고
영상또한 개인소장하고 계시다는 블로거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viskiss?Redirect=Log&logNo=130028798146
이상준 작가님 회신
영화가 좋다 작가님으로부터 회신이 왔네요^*_________*^
작가님은 이상준 작가님이라고 하시구요...
단지 시청자로서만 머물다 보니
<걸작의 부스러기>가
<추억의 부스러기>로 타이틀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제가 모르고 있었네요.
이거 명세기 팬클럽 만들겠다는 제가 자격미달은 아닌지;;
아래는 작가님께서 회신주신 메일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
저는 <영화가 좋다>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는 이상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추억의 부스러기>라는 코너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런 반응이 쑥스럽기만 한지라
어떻게 답변드려야 할지 익숙치가 않네요...
...
사실, 제가 <추억의부스러기>이전에 <걸작의 부스러기>때부터
네이버에 까페를 마련했는데요
아직 덜 완성됐는지라
공개를 못한 비공개로 작업중입니다.
지금까지 65회의 대본과 관련 자료를 올리고
나아가서는 제가 하는 코너의 동영상까지 울려볼 요량인데
문제는 제가 많이 게으르다는 점입니다.
현재, 1회대본부터 계속 올리고 있으니 완성되면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구요
...
부끄러워서 에필로그의 문장을 넣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관심두시고 지켜보시는 여러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만 있네요....
거듭, 감사드리구요...
<걸작의 부스러기>라는 까페가 완성되면 공개로 전환해서
제일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럼, 더운 오후 몸건강하세욤!
---------------------------------------------------------
지난 방송횟차가 82회였는데 65회까지 준비하셨다면
그리 오래지 않아 작가님께서 직접 꾸리시는 카페를 볼 날도 그리 멀지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여러분이나 저나 프로그램의 싯귀에 대한 궁금중에 힌트를 살짝 주신 것 같은데^^;;
작가님도 날로 더워만 가는 여름에 고생많으실텐데
여기나 KBS홈피에 격려의 글 많이들 올려주세요.
작가님은 이상준 작가님이라고 하시구요...
단지 시청자로서만 머물다 보니
<걸작의 부스러기>가
<추억의 부스러기>로 타이틀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제가 모르고 있었네요.
이거 명세기 팬클럽 만들겠다는 제가 자격미달은 아닌지;;
아래는 작가님께서 회신주신 메일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
저는 <영화가 좋다>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는 이상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추억의 부스러기>라는 코너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런 반응이 쑥스럽기만 한지라
어떻게 답변드려야 할지 익숙치가 않네요...
...
사실, 제가 <추억의부스러기>이전에 <걸작의 부스러기>때부터
네이버에 까페를 마련했는데요
아직 덜 완성됐는지라
공개를 못한 비공개로 작업중입니다.
지금까지 65회의 대본과 관련 자료를 올리고
나아가서는 제가 하는 코너의 동영상까지 울려볼 요량인데
문제는 제가 많이 게으르다는 점입니다.
현재, 1회대본부터 계속 올리고 있으니 완성되면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구요
...
부끄러워서 에필로그의 문장을 넣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관심두시고 지켜보시는 여러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만 있네요....
거듭, 감사드리구요...
<걸작의 부스러기>라는 까페가 완성되면 공개로 전환해서
제일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럼, 더운 오후 몸건강하세욤!
---------------------------------------------------------
지난 방송횟차가 82회였는데 65회까지 준비하셨다면
그리 오래지 않아 작가님께서 직접 꾸리시는 카페를 볼 날도 그리 멀지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여러분이나 저나 프로그램의 싯귀에 대한 궁금중에 힌트를 살짝 주신 것 같은데^^;;
작가님도 날로 더워만 가는 여름에 고생많으실텐데
여기나 KBS홈피에 격려의 글 많이들 올려주세요.
"영화가 좋다"에서 회신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의 부스러기' 코너를 쓰시는 작가님은
저희 프로그램 메인작가님이십니다.
....
먼저 작가님이 관심가져 주셨다니 감사하네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잔잔히 들려주시는 영화와 싯귀가 좋아 찾게 되었고
둘러보니 저말고도 작가님과 추억의 부스러기에 관심가진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그저 공감의 공간을 만들려고, 블로그 형태로 시작한 공간일 뿐이구요.
따로 회원수나 방문횟수가 카운트되지는 않구요.
다만,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분이
한국에 계신 분이 아닌 미국에 계신 수잔님이었다는 게
의외인 동시에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메일을 여쭤봐 주셨다니 "영화가좋다"에 메모드렸구요
작가님의 회신이 오는대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방송일을 조금 참여해 본 적이 있는데
주간단위 방송물을 기획한다는 게
그리 호락호락 한 작업이 아니고
게다가 메인작가님이시라면
빈말이 아니고 무척 바쁘실텐데
작가님께서 연락주시고 동참해 주신다면,
방송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팬들과 좀더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귀와 이어지는 싯귀가 그러하듯
시인이 시를 쓰지만, 그 시가 세상에 나온 이후엔 공동의 자산이 되듯
작가님의 글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회원가입이다 어쩐다 정형의 틀이 싫어
일부러 구글에다 자리를 만들었는데
저역시 구글엔 초자이다 보니 조금 불편한 것같기도 하네요 실은;
둘러봐 주신분들...
일단 댓글형태로 글게재가 별도의 절차없이
항상가능하구요,
만약 독립된 제목의 글을 올리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주소만 주시면 정식글쓰기(블로거) 자격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네요.
구글이,,,
한가지 좋은 점은,
굳이 구글의 Gmail 계정이 아니어도 된다는 오픈성^^;;
저말고 같이 꾸려나가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권한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orapc@paran.com
'추억의 부스러기' 코너를 쓰시는 작가님은
저희 프로그램 메인작가님이십니다.
....
먼저 작가님이 관심가져 주셨다니 감사하네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잔잔히 들려주시는 영화와 싯귀가 좋아 찾게 되었고
둘러보니 저말고도 작가님과 추억의 부스러기에 관심가진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그저 공감의 공간을 만들려고, 블로그 형태로 시작한 공간일 뿐이구요.
따로 회원수나 방문횟수가 카운트되지는 않구요.
다만,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분이
한국에 계신 분이 아닌 미국에 계신 수잔님이었다는 게
의외인 동시에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메일을 여쭤봐 주셨다니 "영화가좋다"에 메모드렸구요
작가님의 회신이 오는대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방송일을 조금 참여해 본 적이 있는데
주간단위 방송물을 기획한다는 게
그리 호락호락 한 작업이 아니고
게다가 메인작가님이시라면
빈말이 아니고 무척 바쁘실텐데
작가님께서 연락주시고 동참해 주신다면,
방송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팬들과 좀더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귀와 이어지는 싯귀가 그러하듯
시인이 시를 쓰지만, 그 시가 세상에 나온 이후엔 공동의 자산이 되듯
작가님의 글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회원가입이다 어쩐다 정형의 틀이 싫어
일부러 구글에다 자리를 만들었는데
저역시 구글엔 초자이다 보니 조금 불편한 것같기도 하네요 실은;
둘러봐 주신분들...
일단 댓글형태로 글게재가 별도의 절차없이
항상가능하구요,
만약 독립된 제목의 글을 올리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주소만 주시면 정식글쓰기(블로거) 자격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네요.
구글이,,,
한가지 좋은 점은,
굳이 구글의 Gmail 계정이 아니어도 된다는 오픈성^^;;
저말고 같이 꾸려나가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권한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orapc@paran.com
2008. 6. 23.
80회/ 클래식 ...6/7,08
...
그것은 해선 안될 결정이었다.
...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선택하게 만들고
그 여름
아스라한 추억의 여름 상징하던
목걸이를 풀어놓은채
그것은 이별을 대신할
최선의 표현이었다
...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걷은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맷돌로 눌러봐도
꿈틀되던 사랑을
이별속에 확인하는
두사람 -
그러나 어떤 기약에도
비껴간 사랑은 다시 이뤄지지 않았다.
...
넌 꽃이었다
얼씬덜씬 바람에
그리워 할 줄만 알던 나에게
초록을 품은 하얀
한 송이로 족한 카라
외로워
더 아름다운 꽃이었다
어연번듯 향기없이도
나를 취하게 하고
늘상 그리움만큼 길게 품 벗어나던
손 밖의 꽃이었다
...
ps.1 싯귀만큼이나 애잔한 작가님의 글귀도 함께 실어봤습니다.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버린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에서 사랑도 ** 채에서 버린 채는 임의로 실어봤습니다.
더 정확히 들으신 분은 댓글 주시면 고치겠사옵나이다^^
ps.2 최초 제가 옮긴 내용중 2가지 지적을 다음과 같이 고칩니다.
그 여름 아스라한 추억의 여름 상징하던 목걸이를 풀어놓은채
그것은 이별을 대신할 최선의 필연(표현)이었다
...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버린(걷은)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맷돌로 눌러봐도 꿈틀되던 사랑을 이별속에 확인하는두사람 -
그것은 해선 안될 결정이었다.
...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선택하게 만들고
그 여름
아스라한 추억의 여름 상징하던
목걸이를 풀어놓은채
그것은 이별을 대신할
최선의 표현이었다
...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걷은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맷돌로 눌러봐도
꿈틀되던 사랑을
이별속에 확인하는
두사람 -
그러나 어떤 기약에도
비껴간 사랑은 다시 이뤄지지 않았다.
...
넌 꽃이었다
얼씬덜씬 바람에
그리워 할 줄만 알던 나에게
초록을 품은 하얀
한 송이로 족한 카라
외로워
더 아름다운 꽃이었다
어연번듯 향기없이도
나를 취하게 하고
늘상 그리움만큼 길게 품 벗어나던
손 밖의 꽃이었다
...
ps.1 싯귀만큼이나 애잔한 작가님의 글귀도 함께 실어봤습니다.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버린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에서 사랑도 ** 채에서 버린 채는 임의로 실어봤습니다.
더 정확히 들으신 분은 댓글 주시면 고치겠사옵나이다^^
ps.2 최초 제가 옮긴 내용중 2가지 지적을 다음과 같이 고칩니다.
그 여름 아스라한 추억의 여름 상징하던 목걸이를 풀어놓은채
그것은 이별을 대신할 최선의 필연(표현)이었다
...
마음 아니게 마음 모르는 척 사랑도 버린(걷은) 채 살았던 두사람 만나고
맷돌로 눌러봐도 꿈틀되던 사랑을 이별속에 확인하는두사람 -
81회/ 어느 멋진 날 ...6/14,08
.
그래
이것도 사랑의 시작이었구나
. . .
오늘은 무턱대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양볼에 두 손을 대고
생각을 포개고 포개어봐도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그녀의 쑥스러운 표정 위로
오늘은 어느 멋진 날
.
그래
이것도 사랑의 시작이었구나
. . .
오늘은 무턱대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양볼에 두 손을 대고
생각을 포개고 포개어봐도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그녀의 쑥스러운 표정 위로
오늘은 어느 멋진 날
.
82회/ 선물 ...6/21,08
.
눈물은, 떠나온 곳으로 떠난다
발끝에서 오면 발등에 떨어지고
두볼에서 오면 빰을 흐른다
손으로 훔쳐낸 눈물은 분명,
손에서 왔을 것이다
눈물은 그렇게 어디에서든 온다
하물며 네게로부터 왔다면,
눈물은 네게 돌아가리
.
눈물은, 떠나온 곳으로 떠난다
발끝에서 오면 발등에 떨어지고
두볼에서 오면 빰을 흐른다
손으로 훔쳐낸 눈물은 분명,
손에서 왔을 것이다
눈물은 그렇게 어디에서든 온다
하물며 네게로부터 왔다면,
눈물은 네게 돌아가리
.
팬클럽 만듭시다 !!
문득..12시가 넘은 시간..
이젠 극장을 찾기에도 지쳐버린 저에게
재방송으로 보는 영화가 좋다 정확히는 추억의 부스러기 꼭지는
늘 제게 혼자만 지을 수 있는 미소를 가져다 주곤 합니다.
동시대적 연륜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언급들....
저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작가님이 어느분이신지,,,
마지막에 이어지는 싯귀가 작가님 시인지 인용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구요.
그리고 알게된건
저말고도 공감하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
이렇게 블로그 형태로나마 공감의 공간을 만들까 합니다.
몇번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았지만
작가님의 반응도 공감하시는 분들 수렴도 안되는거 같아
부족하나마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이 나이들에게 팬클럽이라고 하면 우습기도 하겠지만서도...
지친 맘에 분명 추억의 부스러기는
잔잔한 미소와 또 한주를 지내는 활력소가 될 줄 압니다.
저역시 일하는 사회인이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매주 새롭게 올라오는 추억의 부스러기들과
시간이 나는대로 이전의 추억의 부스러기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훗;;
여러분이 참여해 주시고 그러다 보면
작가님도 들르시겠지요^^;;
※1 기존 포털이나 사이트들이 식상해서 일부러 구글에 만들었고, 여러분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지만, 저역시 아직은 구글시스템에는 익숙치 못합니다. 사용하심에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수정요청해 주시면 고쳐나가겠습니다.
※2 올리고 나니, 당장은 덧글(댓글)형태밖에 안되네요. 시간나는대로 게시판 형태가 가능한지 알아볼께요. 오신 분들 아래에 "0개의 덧글"을 클릭하시면 댓글형태로 글게재 가능합니다.^^
이젠 극장을 찾기에도 지쳐버린 저에게
재방송으로 보는 영화가 좋다 정확히는 추억의 부스러기 꼭지는
늘 제게 혼자만 지을 수 있는 미소를 가져다 주곤 합니다.
동시대적 연륜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언급들....
저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작가님이 어느분이신지,,,
마지막에 이어지는 싯귀가 작가님 시인지 인용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구요.
그리고 알게된건
저말고도 공감하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
이렇게 블로그 형태로나마 공감의 공간을 만들까 합니다.
몇번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았지만
작가님의 반응도 공감하시는 분들 수렴도 안되는거 같아
부족하나마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이 나이들에게 팬클럽이라고 하면 우습기도 하겠지만서도...
지친 맘에 분명 추억의 부스러기는
잔잔한 미소와 또 한주를 지내는 활력소가 될 줄 압니다.
저역시 일하는 사회인이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매주 새롭게 올라오는 추억의 부스러기들과
시간이 나는대로 이전의 추억의 부스러기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훗;;
여러분이 참여해 주시고 그러다 보면
작가님도 들르시겠지요^^;;
※1 기존 포털이나 사이트들이 식상해서 일부러 구글에 만들었고, 여러분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지만, 저역시 아직은 구글시스템에는 익숙치 못합니다. 사용하심에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수정요청해 주시면 고쳐나가겠습니다.
※2 올리고 나니, 당장은 덧글(댓글)형태밖에 안되네요. 시간나는대로 게시판 형태가 가능한지 알아볼께요. 오신 분들 아래에 "0개의 덧글"을 클릭하시면 댓글형태로 글게재 가능합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