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4.

"영화가 좋다"에서 회신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의 부스러기' 코너를 쓰시는 작가님은
저희 프로그램 메인작가님이십니다.

....

먼저 작가님이 관심가져 주셨다니 감사하네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잔잔히 들려주시는 영화와 싯귀가 좋아 찾게 되었고
둘러보니 저말고도 작가님과 추억의 부스러기에 관심가진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그저 공감의 공간을 만들려고, 블로그 형태로 시작한 공간일 뿐이구요.

따로 회원수나 방문횟수가 카운트되지는 않구요.

다만,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분이
한국에 계신 분이 아닌 미국에 계신 수잔님이었다는 게
의외인 동시에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메일을 여쭤봐 주셨다니 "영화가좋다"에 메모드렸구요
작가님의 회신이 오는대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방송일을 조금 참여해 본 적이 있는데
주간단위 방송물을 기획한다는 게
그리 호락호락 한 작업이 아니고
게다가 메인작가님이시라면

빈말이 아니고 무척 바쁘실텐데
작가님께서 연락주시고 동참해 주신다면,
방송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팬들과 좀더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귀와 이어지는 싯귀가 그러하듯
시인이 시를 쓰지만, 그 시가 세상에 나온 이후엔 공동의 자산이 되듯
작가님의 글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회원가입이다 어쩐다 정형의 틀이 싫어
일부러 구글에다 자리를 만들었는데
저역시 구글엔 초자이다 보니 조금 불편한 것같기도 하네요 실은;

둘러봐 주신분들...
일단 댓글형태로 글게재가 별도의 절차없이
항상가능하구요,

만약 독립된 제목의 글을 올리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주소만 주시면 정식글쓰기(블로거) 자격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네요.
구글이,,,

한가지 좋은 점은,
굳이 구글의 Gmail 계정이 아니어도 된다는 오픈성^^;;

저말고 같이 꾸려나가시길 바라시는 분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권한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orap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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