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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사랑은 너무 소중히 간직만 하면 빛을 잃고
때로 사랑은 너무 매만지면 닳아버리고
때로 사랑은 거친 숨길에 깨진다
그렇다고 보고만 있으면 남의 사랑이 돼버리니
참으로 잔인한 사월의 사랑아
나보고 어쩌란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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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사랑의시"가 없어
아쉬었을지도 모를 팬클럽님들을 위한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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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시선에서 제가 처음으로
"부스러기"코너를 제대로 인지했던 "에필로그"가
바로 이 詩- 였지요.
작가님의 높은 감수성으로 인용하셨나 싶어
온데를 다뒤지고...
결국 방법이 없어
죽여뒀던 아이디를 살리고... 다시보기를 하고... 몇번을 되감아 들었던...
,,,
4월즈음에 <에필로그>이었던 거 같아
다시보기를 다시찾았지만,
몇편은 파일이 깨어져 지금은 볼 수 없군요.
... 이전의 옮겨적었던 것이나마 ...올려둡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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