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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슴에 닿았다
안으면 정수리 코에 걸리고
감고도 남던 두손
품고도 남은 그 작은몸
그 작은 너 잡지못해
이리 허전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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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BG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이지요.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은
이승철과 임재범이 다시부르기도 하였지요 아마;;
오리지날에 대한 괜한 집착일까요, 아님 시절의 향수때문일까요,
그래도 제게는 이문세씨의 노래가 맛깔스런 제맛이네요.^^;;
영화로는 제목이 그래서 그랬나
그이전의 영화 "작은사랑의 로맨스"가 떠올라지네요.
부스러기에서 다루셨을려나?
이번 <에필로그>는 당시방송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던 팬의 질문에
네이버지식in에 성심껏 답해두셨던 "lovedangyou님"의 메모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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