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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달아날 것이다
어둠으로 숨어드는 연기의 보폭처럼
웃음의 소리마저 앗아가고
그 열렬하던 오후의 표정을
되새기는 날보다
잊고 덮는 시간이 익숙해질 때
무엇으로 그대를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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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번회차부터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 중간으로 옮겨갔네요.
우리 추억의 부스러기가
프로그램중 비중이 높아진겐가요/싱긋~
항상 방송말미에
하일라이트를 보는 여운의 맛에서 ...
메인타임으로 보는 것도
그닥 나쁘지만은 않겠죠?^^
이번 에필로그BG는...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첨에 에필로그 시작 직전엔
이 영화의 OST인 "이승열"의 "기다림"으로 시작하기는 한데...
영화의 OST대신 라이브곡을 삽입하신 거 같구요
미칠거 같아~ 에서 작가님 감성을 살려 살짝 점프해서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그리고 에필로그 나레이션을 내보내면서
"박광현"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에필로그를 마감하는 센스^^를 발휘하시네요.
OST 점프한 거까진 저도 알아봤는데 그담부턴 전혀다른 곡일 줄이야~
전 첨에 음색과 느낌이 비슷해서 "이승열"의 다른 곡즈음 정도로 추측했어요.
... 문득,
추억의 부스러기는
영화와 음악을 소재로 삼아
작가님의 詩 - 를 들려주는
그런 새로운 창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댓글 3개:
저도 시간이 바뀌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느끼는 여운이 좋았는데..
우연히 tv방송을 보고
"되새기는 날보다
잊고 덮는 시간이 익숙해질 때"
라는 구절이 마음에 박혀서
네*버 검색으로 찾아왔습니다.
이게 진정 작가님의 자작시 이신가요?
대단하시군요 ㅎ
그랬군요.^^
실은 제가 처음 "부스러기"를 접하고
인터넷검색을 했을땐 아무것도 없었는데...
새삼, 무리를 해서
인터넷게재와 팬클럽추진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시는 군요.
참,
여기 구글은 이래저래 불편하다 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한 1달 준비기간을 거쳐
네이버로 이사갈 계획입니다.
그중간엔 여기와 네이버 동시게재할꺼구요.
혹 네이버가 편하시면 이리로 오셔도 돼요/싱긋~
http://cafe.naver.com/bu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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