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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태양과 비속에 영글기도 전에 떨어져 버린
한 남자의 가슴 시려웠던 사랑이야기- 8월의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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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남은 날은 너무 달랐다.
그래서 사랑을 품을 수 없었고, 표현할 수 없었고, 전할 수 없었을 게다.
그 계절 남자가 떠나고, 매미울음도 그쳤다.
...
나는 늘 돌아가곤 한다
시간의 악보를 만들어
리듬 타며 들여다본어제에 만나는
그녀 표정은 언제나아마빌레-Amabile
돌아가고 싶다
하루가 전부였던, 그 하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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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부스러기 팬클럽부/팬/이 둥지를 옮겼습니다.
http://cafe.naver.com/bu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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